사진 - 코리아나화장품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주)코리아나화장품의 메이크업 브랜드 텐세컨즈가 ‘하이퍼펙션 수퍼 빅 쿠션’을 출시했다.

텐세컨즈 하이퍼펙션 수퍼 빅 쿠션은 고 밀착 커버력을 선사하는 대용량 베이스 제품이다. 탄력 있는 구상 파우더와 빛을 반사해 화사함을 끌어올리는 판상 파우더의 과학적인 비율이 모공, 주름 사이를 메워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준다.

또 특수 실리콘으로 코팅한 포뮬러에 지속력을 한 번 더 잡아주는 시스템이 적용돼 메이크업 번짐을 막아준다. 컬러는 화사한 핑크빛 베이스 21호와 내추럴 베이스 23호의 두 가지로 출시됐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텐세컨즈의 브랜드 콘셉트인 ‘10초 메이크업’에 맞춰 바쁜 아침 베이스 메이크업 시간을 최소화해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대형 사이즈의 하이퍼펙션 수퍼 빅 쿠션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코리아나 화장품 멀티브랜드숍 세니떼 뷰티샵과 공식 코리아나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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