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다이비프로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워터스포츠 전문 브랜드 다이비프로가 여름철 해변가와 계곡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니트스킨 아쿠아슈즈’를 출시했다.

니트스킨 아쿠아슈즈는 TPR(Thermo Plastic Rubber) 아웃솔이 적용돼 접지력이 뛰어나 물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아웃솔 에어홀 가공으로 배수성이 좋아 물놀이 또는 워터스포츠 시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멀티 아쿠아슈즈다.

특히 니트스킨 원단으로 마치 스니커즈를 신은 듯한 연출이 가능해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다.

다이비프로 관계자는 “여름이 길어지고 동남아 해변 등을 찾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편안하고 쾌적하게 신을 수 있는 아쿠아슈즈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다이비프로의 니트스킨 아쿠아슈즈는 다용도 아쿠아슈즈로 올 여름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비프로의 니트스킨 아쿠아슈즈, 스노쿨링 마스크를 비롯한 모든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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