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브자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이브자리의 친환경 프리미엄 리빙 전문 브랜드 클라르하임(KLARHEIM)이 오는 16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친환경 소재를 강화한 여름 침구 ‘메리제인 텐셀모달 블렌딩 스프레드 베딩 풀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클라르하임 메리제인 텐셀모달 블렌딩 스프레드 베딩 풀세트는 텐셀 모달 70%, 면 30%의 2가지 식물성 소재가 결합된 원단을 사용했다.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너도밤나무에서 얻은 텐셀 모달은 촉감이 부드러워 피부자극이 적고 땀을 잘 흡수하며 온도 및 수분 조절력이 뛰어나다.

또한 항균·소취 가공법인 엔바이오(N-BIO)를 적용, 항균 및 섬유 악취 제거 등의 기능성으로 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다. 통워싱 과정을 거쳐 위생적이며, 볼륨감, 부드러운 터치감도 제공한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클라르하임은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맑고 깨끗한 침실환경을 제안하는 국내 친환경 프리미엄 리빙 전문 브랜드”라며 “이브자리의 친환경 소재 경쟁력이 응집된 이번 신제품이 더운 여름철 고객에게 쾌적한 수면 환경 조성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클라르하임 메리제인 텐셀모달 블렌딩 스프레드 베딩 풀세트 출시를 기념해 롯데 홈쇼핑 론칭 방송 한정 구매 시 100% 정품 인견 소재 카페트와 프리미엄 자수 타월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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