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에프아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블루투스 이어폰 브랜드 루닉스(RUNIX)의 공식 유통사 지에프아이는 국제 방수 규격 최고 등급인 IPX8의 블루투스 이어폰 ‘아쿠아’를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장시간 물속에서도 완벽한 방수 성능을 보여주며 블루투스 신호가 닿지 않는 물속에서의 음악 감상을 위해 MP3 모드(8기가)도 지원한다.

인체 공학적 디자인의 와이어 밴드와 26g의 초경량 무게로 수영, 서핑 등 어떠한 스포츠에서도 잘 착용이 가능하며 가벼운 진동판과 효율적인 설계로 고품질의 스테레오 사운드를 실현하여 준다.

아울러 블루투스 4.2+EDR을 지원해 안정적인 무선신호를 제공하며 방수 마이크를 탑재해 깨끗한 통화가 가능하다. A2DP기능 지원으로 전화받기, 음악 재생, 곡 넘김 등 손쉽게 휴대폰 제어도 가능하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1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루닉스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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