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복음자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가 사과를 활용한 45도 과일잼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100% 국산 사과가 사용됐으며, 원물 함량을 높인 제품으로 과일 본연의 상큼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45도 과일잼 사과는 사과다이스가 함유돼 사과의 씹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45도 과일잼 사과버터는 45도 과일잼 사과에 버터의 풍미를 더한 이색잼으로, 빵이나 디저트에 버터를 따로 더하지 않아도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또한 단시간 살균 과정을 거치는 복음자리만의 프레시(Fresh)공법을 적용해 과일 본연의 맛과 향, 색, 식감을 살렸다.

복음자리 마케팅전략팀 박지만PM은 “복음자리만의 프레시공법이 적용된 45도 과일잼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과일인 사과를 활용한 잼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다양한 맛의 45도 과일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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