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쿱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지쿱이 베트남 현지에서 직접 생산 및 로스팅한 지쿱카페 비엣 쓰리인원 믹스커피를 새롭게 선보인다.

지쿱카페 비엣 쓰리인원은 베트남 커피의 깊은 맛과 풍미를 음미할 수 있는 믹스커피로, 베트남 로부스타 원두를 현지에서 직접 생산하고 로스팅 등의 전과정을 거쳐 국내에 출시되는 제품이다.

더 진한 맛과 풍부한 향을 위해 베트남 로부스타 원두에 프림과 설탕을 첨가했으며, 인체에 무해한 비유전자변형식품(Non-GMO)만을 사용했다. 

지쿱 관계자는 “베트남 현지 커피의 맛과 향을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쿱카페 비엣 쓰리인원을 출시했다”며 “요즘 커피 시장은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틱원두 커피와 함께 고급 믹스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어 이를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쿱카페 비엣 쓰리인원은 지쿱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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