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르꼬끄스포르티브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르꼬끄 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가 서머 시즌을 맞아 새로운 시클리즘 라인 ‘더 옐로(THE YELLOW)’ 에디션을 출시했다.

더 옐로 에디션은 해마다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권위 있는 사이클 대회의 옐로 저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루즈 핏에 스트릿 무드를 가미해 포인트가 되어 줄 제품들로 구성됐다.

메인 아이템으로 선보이는 하프넥 지퍼 포인트의 반팔 맨투맨은 트렌디한 레플리카 스타일로 기능성 쿨링 원단을 적용해 쾌적한 활동성을 지원하며 옐로·블랙·레드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르꼬끄의 시그니처 스몰 로고 포인트의 반팔 맨투맨과 피케 티셔츠, 컬러블록의 레터링 로고가 반영된 반팔 맨투맨, 여성 전용 크롭 스타일 등 활용도 높은 데일리 아이템들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르꼬끄는 최근 사이클 대회의 공식 스폰서십을 함께해 온 파트너사인 프랑스 필기구 브랜드 ‘BIC’와 프렌치 헤리티지를 담은 컬래버레이션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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