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W컨셉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디자이너 편집숍 W컨셉이 오는 22일까지 서머 세일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서머 세일을 통해 400여개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최대 85%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여름 티셔츠를 포함해 스윔웨어, 샌들 및 액세서리 제품을 우먼, 맨, 라이프, 뷰티 등 총 4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구성됐다.

7월 15일부터 3일간은 Chilin Day(칠링 데이) 이벤트를 오픈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한다. 칠링 데이 기간에는 W컨셉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2시간 마다 특별한 가격으로 깜짝 공개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동안 무료 반품 서비스와 데일리 쿠폰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스마트한 쇼핑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W컨셉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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