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랑카스터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프랑스 가방 브랜드 랑카스터(LANCASTER)가 ‘마드모아젤 안네 크로스바디 백(Mademoiselle Annae Small Crossbody Bag)’을 선보인다.

이번 라인은 랑카스터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인 아나백의 뉴 버전이다. 이태리산 가죽을 사용했으며 기본에 충실한 미니멀한 디자인에 하프문 쉐입과 레더 테슬 장식으로 트렌디함을 더했다. 또 앞면의 지퍼 포켓과 메인 포켓으로 실용성까지 갖췄다.

해당 제품은 전국 랑카스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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