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비퓨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뷰티 브랜드 비퓨어(Bepure)가 바쁜 아침 시간 드라이 시간을 절약해주는 ‘리페어 퀵 드라이 미스트 2종’을 출시한다.

비퓨어 리페어 퀵 드라이 미스트는 샴푸 후 드라이 전 젖은 모발에 뿌려 주면 드라이 시간을 단축시켜 주는 제품이다. 휘발 후에는 동백나무씨오일, 아르간커넬오일 등을 함유해 별도 헤어 에센스를 바를 필요 없이 컨디셔닝 효과를 선사하며 케라틴 성분으로 손상된 모발 각질층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제품은 부드러운 머스크 향의 ‘화이트 머스크’와 달콤한 바닐라와 머스크향이 어우러진 ‘메모러블’ 2종으로 구성됐으며 비퓨어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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