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디오에담따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북유럽디자인 주얼리 쇼핑몰 디오에담따가 프리미엄 라인업 ‘디브로퀴(débloquer)’를 출시했다.

디브로퀴는 영어로 ‘UNLOCK’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자유를 얻다’라는 의미로 폭넓은 문화 요소를 형상화하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자유분방함을 담아냈다. 기존 클래식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질감이 다른 체인을 러프하게 연결해 볼륨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디오에담따 김현숙 대표는 “디브로퀴는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일탈을 넘어선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실천하는 커리어우먼을 지향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디보로퀴는 오늘(15일)부터 디오에담따 공식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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