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롯데리아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롯데리아가 여름 신제품 디저트 땡모반과 흑당 토네이도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동남아 해외여행이 늘어남에 따라 현지에서 먹었던 이국적인 맛과 비주얼이 콘셉트다.

땡모반은 태국에서 하루에 1잔을 마셔야 여름을 이겨낼 수 있다는 태국 대표음식으로 수박 본연의 맛을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흑당 토네이도는 롯데리아 아이스크림 메뉴 토네이도에 깊고 진한 흑당을 넣어 이국적인 트랜디함이 더해진 아이스크림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땡모반과 흑당 토네이도는 무더운 동남아 현지에서 인기 있는 여름 메뉴를 재해석해 완성했다”며 “이번 여름에도 롯데리아의 특색 있는 아이스 디저트와 함께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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