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본격적인 여름시즌을 맞아 토마토와 고르곤졸라치즈로 새롭게 단장한 블랙 라벨 썸머 셰프 에디션을 출시한다.

블랙 라벨 썸머 셰프 에디션은 아웃백의 수석 셰프가 시즌에 따라 어울리는 식재료를 엄선해 구성하는 블랙 라벨 스테이크의 스페셜 버전으로, 올 여름 3번째 버전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 블랙 라벨 썸머 셰프 에디션은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여름 날씨에 잃어버리기 쉬운 입맛을 자극하는 레드 컬러의 가니쉬를 선보인다. 고르곤졸라 토마토는 아웃백만의 조리법으로 탄생한 새로운 가니쉬 메뉴로 토마토와 고르곤졸라치즈, 루꼴라의 조합을 맛볼 수 있다.

한편, 아웃백의 블랙 라벨 썸머 셰프 에디션은 전국 아웃백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메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웃백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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