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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물류센터 매각 통한 재원 효율 제고 나서
사진 - 토니모리 CI

[G밸리뉴스 이은현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오늘(16일) 이사회를 열고 충남 천안시 소재의 물류센터를 이화자산운용에 250억 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승인하고 공시했다.

토니모리는 지난 2016년 부지 매입 후 2018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9년 1월에 물류센터를 준공했다. 총 공사비는 토지대금 포함 170억 원으로, 토니모리는 이번 매각이 성사됨에 따라 80억 원의 자산매각이익을 반영할 예정이다.

토니모리는 매각 후 세일즈앤리스백(Sales and Lease back) 방식으로 향후 10년간 물류센터를 재임차해 사용키로 했다. 매각대금은 계획하고 있는 서브브랜드를 통한 온라인 홈쇼핑 H&B 등 신채널로의 사업 확장과 해외진출을 위한 해외시장 개척, 그리고 기존 매장 환경개선을 위해서 일부 사용할 계획이다.

현재 토니모리는 미주, 아시아, 유럽 등 활발한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K뷰티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온라인 전용브랜드를 채널과 연계하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신채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기존 매장점주와의 상생협력을 위한 O2O(Offline to Online) 서비스를 기획해 올 8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이은현 기자  hyun@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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