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웅진식품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가 빅토리아 배를 출시했다.

빅토리아 배는 빅토리아 특유의 톡 쏘는 탄산에 시원하고 은은한 배 향이 어우러진 스파클링 음료다. 신제품은 500mL 페트 단일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온라인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웅진식품 탄산음료 담당 박무룡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빅토리아의 톡톡 튀는 청량감에 신선하고 달콤한 배 향을 더해 시원하게 마시기 좋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력의 빅토리아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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