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페리페라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주)클리오의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잉크 더 벨벳’ AD 버전을 선보인다.

페라페라 잉크 더 벨벳은 생크림을 연상시키는 텍스처로 발랐을 때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한 느낌을 준다.

AD 버전에서는 특히 더욱 선명한 발색과 함께 바른 컬러 그대로 지속되는 개별 착색을 선보인다. 기존 제품 중 출시 이틀 만에 전 수량 품절을 기록했던 ‘여주인공’을 포함한 기존 베스트 컬러 3종과 신규 컬러 7종 등 총 10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컬러는 △1호 브릭 버건디 ‘브릭부심’ △2호 MLBB 로즈 ‘여주인공’ △3호 오묘한 레드 ‘얼죽레드’ △4호 MLBB 핑크 ‘갑분생기’ △5호 MLBB 코랄 ‘코랄피셜’ △6호 홍시 레드 ‘분위기종결’ △7호 오렌지 레드 ‘비주얼갑’ △8호 선명한 체리레드 ‘품절대란’ △9호 쿨핑크 ‘단종방지’ △10호 쨍한 레디쉬 오렌지 ‘총알장전’으로 구성됐다.

한편 해당 제품은 오늘(17일)부터 11번가, 위메프, 미미박스,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클럽클리오 브랜드 숍과 H&B 스토어에도 판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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