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무한동력 메이트’ 캠페인을 선보였다.

‘무한동력 메이트’ 캠페인은 웨이트 트레이닝은 물론 여름 시즌 다양한 스포츠 활동 시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남녀 트레이닝 컬렉션을 베이스로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운동을 하면서 포기하고만 싶은 순간에도 나아갈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은 옆에 있는 ‘나의 운동 메이트’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함께 운동하는 것의 의미와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남성 트레이닝 컬렉션인 ‘인피니티 서머’ 라인의 경우, 천연 자일리톨을 가공한 냉감 시트로 여름철 땀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분을 증발시키고 땀과 열이 많이 발생하는 부위에 기능성 프리즈 패치를 부착해 냉감효과를 극대화했다.

여성 트레이닝 컬렉션의 경우 고스판이 혼용된 컨투어플렉스 소재를 사용해 탄력성과 보정력이 우수하게 완성됐다. 브라탑의 경우 트윈크로스 패턴으로 이중으로 가슴 밑 부분을 감싸줘 편안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데상트 트레이닝 컬렉션은 데상트 공식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