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루하루원더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하루하루원더(Haruharu WONDER)가 150㎖ 소용량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를 출시한다.

하루하루원더 블랙 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는 100% 국내산 흑미의 발효 에너지가 피부결을 정리해주고, 독자적인 발효 기술과 홍삼 성분으로 만들어진 리포좀의 침투 기술이 유효 성분을 속까지 전달해준다.

7가지 파라벤과 11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95% 천연 유래 성분으로 피부 안전 테스트까지 완료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여행 시 휴대가 간편하도록 소용량으로 출시됐으며 화장솜에 적셔 팩처럼 활용해 더위에 지친 피부에 수분과 진정을 전할 수 있다.

한편, 해당 제품은 부츠·시코르 일부 매장과 온라인 자사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