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셀베리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셀트리온스킨큐어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베리어(CELLBARRIER)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뭉쳐야 준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뭉쳐야 준다 이벤트는 오는 8월 4일까지 셀트리온스킨큐어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며, 온라인몰 판매 목표액을 달성하면 모든 셀베리어 제품 구매 고객에게 ‘기내용 3종 세트(여행용 목 베개, 안대, 슬리퍼)’를 증정한다.

셀베리어는 예민해진 피부의 민감도를 낮춰주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 및 전성분 자체 원료 테스트를 완료한 올바른 성분만을 담았다. 특히 베스트셀러인 ‘시카엔 릴리프 토너’는 자외선과 높은 습도로 인한 피부 자극이 심해지는 여름철 활용도 높은 수분 진정 토너로, 귤껍질추출물, 편백잎추출물로 구성된 특허 성분 레드 센시힐 콤플렉스가 피부 진정을 돕는다.

셀베리어 마케팅팀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휴가철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100% 당첨 이벤트를 통해 여행 필수 아이템도 장만하고, 셀베리어 제품으로 피부 자극 걱정 없이 뜨거운 여름 편안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셀베리어는 제품 구매 후 포토리뷰를 작성한 고객 3명을 추첨해 예민한 피부 집중 진정용 ‘시카엔 3종(크림, 토너, 클렌징젤)’ 정품을 증정한다. 또한 시카엔 리듀싱 크림 100% 환불 보장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셀트리온스킨큐어 공식 온라인몰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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