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부스틱서플라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일본 핸드메이드 실버 주얼리 브랜드 부스틱서플라이(Boostic Supply)가 여름 시즌을 맞아 귀걸이 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 귀걸이는 부스틱서플라이의 시그니처인 시계 베젤 모티브 콘셉트를 그대로 귀걸이에 접목시켜 디자인됐으며, 다양한 컬러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해당 제품은 부스틱서플라이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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