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탐앤탐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탐앤탐스가 여름 신메뉴 슈퍼푸드 레볼루션 2종을 출시했다.

슈퍼푸드 레볼루션은 이름에서 연상할 수 있듯이 대표적인 슈퍼푸드로 알려진 스피루리나와 모링가를 주재료로 사용했다.

스피루리나는 다량의 단백질을 함유한 미세 해조류로 유엔농업식량기구 등에서 인정한 인류의 미래 식량으로 알려져 있다. 모링가는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이번 신제품 스피루리나 요거트 스무디와 모링가 요거트 스무디는 쌉싸래한 맛과 새콤달콤한 요거트가 어우러져 생소한 식재료에 대한 고객들의 부담을 줄였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슈퍼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다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슈퍼푸드 레볼루션 음료로 선보이게 됐다”며 “슈퍼푸드 레볼루션 잔이면 스피루리나와 모링가의 1일 권장량을 채울 수 있는 만큼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부담없이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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