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듀이트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가 기존 딥 마스크 중 3종을 새롭게 리뉴얼한 ‘이엑스 딥 마스크’ 시리즈를 출시한다.

듀이트리 딥 마스크는 그린 엔자임 파파인 효소 성분을 담은 그린 시트가 피부 표면 및 모공의 노폐물과 각질 케어를 도와 유효 성분 흡수력을 높여주는 시트 마스크다. 머리카락 굵기보다 얇은 초극세사 시트가 굴곡진 얼굴에 빈틈없이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리뉴얼 출시된 이엑스 딥 마스크 3종은 성분과 기능을 한층 더 강화했다. 20가지 주의 성분을 배제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세라마이드 엔피’, ‘사카라이드아이소메레이트’, ‘폴리글루타믹애씨드’ 등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요소를 추가해 보습 효과를 더했다.

제품은 기존 라벤더 허브 앰플에 무수자일리톨을 더해 촉촉한 수분을 공급하는 △아쿠아 이엑스 딥 마스크, 기존 페퍼민트 허브 앰플에 매스티스검을 더해 피부결을 케어해주는 △AC 컨트롤 이엑스 딥 마스크, 기존 로즈마리 허브 앰플에 펩타이드 콤플렉스를 더해 피부 활력 및 탄력을 선사하는 △퍼밍 이엑스 딥 마스크로 구성됐다.

한편, 해당 제품은 듀이트리 공식 홈페이지 및 올리브영·롭스 등 헬스앤뷰티(H&B)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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