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클라란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클라란스가 무더운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리프레싱 애프터 선 젤 페이스 앤 바디'를 출시했다.

신제품 클라렌스 리프레싱 애프터 선젤은 열이 오른 피부를 빠르게 쿨링하고 24시간 동안 촉촉하게 가꿔주는 제품으로 얼굴과 몸에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피부가 유난히 자극 받은 날엔 샤워 후 얼굴과 몸에 도톰하게 발라주면 된다. 산뜻하고 가벼운 젤 텍스처가 피부의 열기를 식혀주고 해바라기 추출물, 유기농 알로에 베라, 수박 추출물 성분이 촉촉하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청량하고 은은한 우디 향의 해당 제품은 클라란스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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