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데상트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서머런 라인업을 선보인다.

데상트 서머런 웨어는 티셔츠, 커버업 나시, 레깅스 등 러닝을 포함한 다양한 퍼포먼스에 필요한 에센셜 아이템들로 구성됐으며 여름 시즌 활동성을 높여주는 세 가지 기능을 적용해 완성됐다.

과열된 체온이 머무르지 않도록 하는 통기성과 열 배출 기능과 즉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쿨터치 냉감 소재를 원단에 적용했다. 세 가지 기능이 선순환 작용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해 여름 시즌 퍼포먼스에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제거하고, 원활한 움직임을 지원한다.

이 밖에 통풍성을 강화한 ‘스카이브리드’ 러닝화도 함께 선보이며 해당 라인업은 전국 데상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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