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일동후디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일동후디스의 어린이 식품 브랜드 키요가 오는 25일 키요 출동 슈퍼윙스 출시를 기념한 럭키 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키요 출동 슈퍼윙스 음료와 키요 제품으로 이뤄진 럭키 박스를 25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11번가 타임딜을 통해 선착순 1000개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럭키 박스는 키요 출동 슈퍼윙스 음료, 유기농 보리차 외에도 키요 두부와플, 키요 감자볼 등 약 3만원 상당의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멀티워터파크 이용권 △출동 슈퍼윙스 뮤지컬 이용권 △출동 슈퍼윙스 변신 완구 △출동 슈퍼윙스 미니 스티커북 등 1가지의 랜덤 아이템이 추가로 포함돼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 및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언제 어디서나 건강한 간식을 즐길 수 있도록 키요 제품들로 구성된 특별한 선물 세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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