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버거킹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버거킹의 올데이킹(ALL DAY KING)이 론칭 9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

버거킹이 지난 10월 론칭한 올데이킹은 버거킹의 버거세트를 하루 종일 4,900원에 제공하는 메뉴다. 올데이킹은 부담 없는 가격으로 버거킹의 프리미엄 메뉴들에 쉽게 접근하고, 신메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공략한 구성이 특징이라는 게 버거킹 측 설명이다.

버거킹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피드백에 귀 기울여 더욱 다양한 메뉴 구성과 브랜드를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들도 지속 준비해 버거킹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진행 중인 올데이킹 프로모션 대상 메뉴는 △더블비프디아블로세트 △더블비프불고기세트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세트 △트러플머쉬룸와퍼주니어세트 △불고기롱치킨세트다.

딜리버리 서비스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