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J제일제당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CJ제일제당이 미국 뉴욕 첼시에 위치한 마이 쿠킹 파티 스튜디오에서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비비고 브랜드를 소개하고 쿠킹클래스를 체험하는 비비고 미디어나잇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푸드·라이프스타일 전문지인 USA 투데이 스포츠와 잇터 뉴욕(EATER NY)·푸드 네트워크 매거진(Food Network Magazine) 등의 기자와 에디터 등 오피니언 리더들 총 22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만두와 고추장 등 비비고 대표제품을 활용해 웰컴푸드·에피타이저·메인디시·디저트로 구성된 한식 코스요리를 만들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이달 초에는 뉴욕에 있는 유명 요리학교 CIA의 요리경연대회에 단독 후원사로 참여해 현지 예비 셰프들을 대상으로 한식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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