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데상트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트레이닝화 ‘퓨전 플렉스 2.0’을 출시했다.

데상트 퓨전 플렉스 2.0은 갑피 전체가 니트 소재로 구성돼 자연스러운 착용감과 열 배출을 극대화해 우수한 통기성을 제공한다. 또 별도 봉제선 없이 한 판으로 짜인 스키마테크 공법이 적용된 니트 조직이 부위에 따른 신축성을 높여 운동 시 발생하는 복합적인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어퍼에 적용된 신축성 밴드는 신발의 지지력을 높여 중량 운동뿐 아니라 움직임이 많은 고강도의 운동에도 최적의 착화감을 선사하며, 압력이 집중되는 부위에 A1 FOAM 쿠셔닝 기술을 적용해 충격을 안정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블랙·화이트 모던한 컬러의 해당 제품은 데상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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