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만 인터내셔널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하만 인터내셔널이 여름 맞이 신제품 JBL TUNE 120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비키니 풀파티 초대권’을 증정하는 세일즈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11번가, 네이버와 함께하는 ‘JBL TUNE 120 사고, 2019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 가자!’로, 7월 31일까지 JBL TUNE 120을 구매하고 리뷰를 작성하면 응모할 수 있다. 단, 하만 공식판매처인 ‘케이원에이브이’를 통한 구매 제품에 한해 응모가 가능하다.

총 40명을 선정해 8월 10일에 열리는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 ‘Night Light with JBL’에 입장할 수 있는 8만원 상당의 초대권을 1인 2매씩 증정한다.

JBL 관계자는 “JBL TUNE 120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JBL은 캠핑, 콘서트, 버스킹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 더 훌륭한 사운드를 즐기는 멋진 경험을 선사하는 음향 브랜드로, 이번 풀 파티 역시 다양한 JBL의 방수 및 파티용 스피커와 함께 더 핫한 여름을 보내기를 원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짜릿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JBL은 이날 풀파티에서 야외 활동에서 즐거움을 더해주는 파티용 신제품 JBL PARTYBOX 1000을 공개할 예정이다. JBL PARTYBOX 1000은 전면의 풀패널 라이트닝 이팩트와 직접 비트를 만들 수 있는 상부의 DJ 런치 패드가 특징인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공식 스폰서인 JBL의 브랜드 부스에서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JBL SMASH’, ‘PULSE IN THE BAG’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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