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FC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KFC가 8월 5일까지 트리플리치 오리지널버거 출시 기념 박스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주 새롭게 선보인 트리플리치 오리지널버거 세트 메뉴를 구매하면 핫크리스피와 에그타르트가 포함된 박스 메뉴로 무료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행사다.

트리플리치 오리지널버거는 매콤한 소스와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치즈 소스, 고소하고 담백한 화이트 소스가 어우러진 제품으로, 큼직한 치킨과 어니언링 등 다양한 속재료가 들어있다.

이와 함께 KFC의 치킨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삼총사 버켓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삼총사버켓은 핫크리스피치킨 3조각, 갓양념치킨 3조각, 블랙라벨치킨3조각 등 총 9조각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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