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페라가모 타임피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페라가모 타임피스(FERRAGAMO TIMEPIECE)가 심플한 매력의 ‘간치니 슬림 컬렉션(GANCINI SLIM)’을 제안한다.

페라가모 타임피스 간치니 슬림 컬렉션은 슬림한 케이스 디자인에 각도에 따라 색이 오묘하게 변하는 마더오브필 다이얼로 제작돼 세련미를 선사한다. 

직경 22mm 선형 구조의 케이스에 실버·로즈 골드 컬러의 다이얼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또 매쉬 디테일이 가미된 스트랩은 미니멀한 실루엣으로 쉽게 땀이 차지 않고 곡선 형태로 제작돼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한편, 해당 컬렉션은 시계 전문 편집숍 갤러리어클락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