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브리스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프랑스 시계 브랜드 브리스톤(BRISTON)이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삽입된 ‘아이콘 컬렉션(ICON COLLECTION)’을 제안한다.

아이콘 컬렉션은 시원한 블루 컬러의 다이얼과 나토 스트랩이 어우러져 여름 휴양지 룩에 매치하기 제격이며 깔끔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모서리 부분이 둥근 아치형으로 디자인된 케이스는 친환경 소재 셀룰로즈 아세테이트를 사용해 내구성과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특히 핸드메이드 케이스마다의 독특한 모양과 컬러로 유니크함을 더해 완성됐다.

한편, 해당 제품은 신세계 본점·영등포점, 롯데 본점·영등포점·광복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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