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올리비아버튼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영국 시계 브랜드 올리비아버튼(OLIVIA BURTON)가 여름 시즌 ‘언더 더 씨 (UNDER THE SEA)’ 라인을 출시했다.

바다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은 언더 더 씨 라인은 계절감이 돋보이는 시원한 무드가 특징이다. 

여름에 착용하기 좋은 ‘실버 메시 스트랩 워치’는 플라워 프린팅으로 아름다운 매력을 더했으며, 또 다른 제품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과 글리터 다이얼로 파도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해당 라인은 전국 올리비아버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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