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가연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Gaimin 시스템이 알파(Alpha)테스트를 통과했다.

Gaimin io은 프로세싱 파워계의 우버로 불리우며 알파(Alpha)테스트 후에 베타(Beta)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알파 테스트를 통해 Gaimin 블록체인 마이닝 방법의 신빙성과 확장성(scalability)을 선보였다. 곧 진행될 IEO는 플랫폼의 발전을 추진할 것이며 팀 내의 경험과 지식 및 안정화된 시스템으로 빠른 도약을 할 준비를 마쳤다.

Gaimin은 여가 시간을 통해 게이머들의 GPU를 사용해 시장에서 수요로 하는 프로세싱 파워를 만족시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프로세싱 파워 부족 현상이 나타났으며 연구, 과학, 그래픽 등 영역에 특히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12개 국가의 100여개 각기 다른 연결과 하드웨어의 테스트 인원이 Gaimin의 알파(Alpha)테스트에서 시스템의 컴퓨팅파워 관리 및 완성 과정을 증명했다. 엄격한 알파(Alpha)테스트를 통과하고 미래의 발전 및 로드맵을 구축했으면 그 중에 베타테스트 버전의 개발과 테스트도 진행 중이다. 이런 도약으로 플랫폼의 속도, 유저의 체험도, 유저의 수량을 대폭 향상시킬 것이다.

Gaimin은 앞으로 글로벌 프로세싱 파워 공유 플랫폼으로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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