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올리비아버튼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영국 시계 브랜드 올리비아버튼(OLIVIA BURTON)이 첫 국내 전속 모델로 배우 박신혜를 발탁했다.

올리비아버튼은 빈티지한 느낌에 매 시즌 트렌드 요소를 결합해 다양한 타임피스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파스텔 톤의 꽃·나비, 벌 등의 유니크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금번 공개된 화보에서 박신혜는 그녀 특유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우아한 브랜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박신혜의 밝고 우아한 느낌이 사랑스러운 올리비아버튼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뮤즈 박신혜와 함께 올리비아버튼의 다양한 시계 스타일링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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