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테팔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물처럼 매일 마시는 건강 음용차를 손쉽게 만들어주는 ‘테팔 유리 무선주전자 1.7L’를 출시했다.

테팔 유리 무선주전자는 티백이나 알갱이를 그대로 넣고 버튼만 누르면 향미 가득한 건강 음용차를 빠르고 맛있게 만들어준다. 또한 100℃까지 가열해줘 불 조절 걱정 없이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자동 전원 차단 기능으로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며, 투명한 유리 재질로 차 우림 정도와 물 수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음새 없는 통유리 내부 구조로 위생적이며,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넓은 물 주입구가 있어 세척이 간편하다. 아울러 1.7L의 대용량으로 한 번만 끓여도 온 가족이 먹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이 외에도 원터치 뚜껑 열림 버튼, 분리 가능한 이물질 제거 필터, 360도 회전 받침대, 블루 라이트 내부 조명등 등 소비자를 배려한 다양한 편의 기능이 돋보인다.

테팔 유리 무선주전자는 이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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