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예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에서 전개하는 예스가 브랜드 론칭 15주년을 맞아 오늘(1일)부터 12일까지 위메프와 함께 ‘100원 특가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론칭 15주년 기념 1차 프로모션이었던 지난 보상판매에 이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예스의 톡톡 튀는 감성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위메프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

예스는 위메프데이 타임특가를 통해 예스 브랜드 상품권을 100원에 판매한다. 좋은사람들 공식 온라인몰 전용 1만원권과 예스 오프라인 매장 전용 1만 5천원권 중 원하는 사용처를 선택하면 된다. 단 아이디당 구매는 1장씩만 할 수 있다.

상품권은 온오프라인용 모두 이달 말까지 전 제품 대상 사용 가능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된다. 기간 내 사용되지 않은 상품권은 내달 9일 이후 자동 환불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위메프 특가딜 상세 정보와 Q&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좋은사람들 마케팅팀 박미경 과장은 “지난 보상판매 행사가 예스와의 추억을 되살려보는 이벤트였다면, 이번 위메프데이 타임특가는 기존 고객은 물론 많은 분들이 예스를 새롭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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