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눅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내추럴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눅스(NUXE)가 퍼퓸 오일 ‘윌 프로디쥬스 멀티 플로럴 오일’을 출시했다.

신제품 윌 프로디쥬스 멀티 플로럴 오일은 매혹적인 매그놀리아와 상큼한 자몽향이 어우러진 프루티 플로럴 계열의 향을 담은 퍼퓸 오일이다. 눅스의 베스트셀러인 ‘윌 프로디쥬스 멀티 드라이 오일’의 제품력은 유지하되 은은한 향이 더해져 끈적임 없는 보습력과 향기로운 스킨케어 루틴을 즐길 수 있다.

눅스식물연구소의 7가지 고급 식물성 오일과 비타민E 성분을 담은 오일 베이스가 피부에 보습 및 영양, 진정 효과를 선사하며 알코올 FREE, 자연유래식물성 오일로 보다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눅스 마케팅팀은 “신제품 플로럴 오일은 산뜻한 텍스처와 상큼한 프루티 플로럴 향으로 여름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며, “무더위로 지친 피부에 진정과 활력은 물론 매혹적인 향으로 기분까지 리프레쉬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오늘(1일)부터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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