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켓컬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마켓컬리가 예년보다 빨라진 추석을 맞아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 선물세트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켓컬리는 수산, 정육, 과일, 건강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하틀리 영국 과일잼 5종 세트를 비롯해 명절 선물로 수요가 높은 건강기능식품에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명절 선물용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태우 한우 1+ 한우 실속 구이 세트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샤인머스켓, GAP 곶감 등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과일 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여기에 소비자 혜택을 더해 구매 금액별로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회원 등급에 따라 구매 금액의 최대 7%까지 적립해준다. 얼리버드 기간 판매되는 예약배송 상품의 경우 100% 지정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배송 가능하다.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예년에 비해 이른 한가위를 맞아 마켓컬리의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빨리 선보이게 됐다”며 “큰 폭의 할인뿐만 아니라 대량 구매 고객을 위한 서비스와 추가 적립 등의 혜택을 풍성하게 마련한 만큼, 소중한 이를 위한 선물도 마켓컬리와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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