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발란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최근 간절기용 스포츠웨어 ‘어반 트랙(URBAN TRACK) 컬렉션’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어반 트랙 컬렉션은 일교차가 크고 변덕스러운 간절기 날씨에도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퍼포먼스 의류 라인이다. 다크그린·핑크 등 다양한 컬러감과 소재·핏으로 개성 있는 스타일로 완성됐다.

쿠션지 소재의 트레이닝 세트는 부드럽고 푹신한 소재로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다. 폴리 트레이닝 세트는 신축성이 좋고 가벼운 폴리 소재로 구성됐으며, 우븐 트레이닝 세트는 가볍고 휴대성이 좋으며 방풍 기능이 뛰어난 편이다.

한편, 뉴발란스 어반 트랙 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뉴발란스 러닝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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