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겐조 옴므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젊은 감성과 즐거움 그리고 유니크한 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겐조 옴므(KENZO HOMME)가 2019 FW 시즌 ‘페루비안 스트라이프 니트 점퍼’를 선보인다.

신제품 니트 점퍼는 페루 여행에서 영감을 얻은 콘셉트로 남미의 다채로운 질감과 컬러가 특징이다. 멀티 컬러 스트라이프 니트는 넥 라인 지퍼 디테일과 함께 청키한 짜임이 돋보이며, 겐조 옴므만의 독창적인 스타일로 보온성과 함께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해준다.

해당 제품은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를 포함한 전국 겐조 옴므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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