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빽다방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빽다방이 스파클링 신메뉴 체리콕콕을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시원한 콜라 속에 체리 과육이 포함돼 있으며, 특유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회 분량의 스파클링 캔음료를 활용해 음료를 제조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마지막 모금까지 짜릿함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음료를 들이킬 때마다 느껴지는 새콤달콤한 체리과육이 기분 좋은 식감을 전달한다.

빽다방 관계자는 “점심 식사 후나, 덥고 나른한 오후 시간 등에 직장인들이나 대학생들이 활력을 재충전하기에 적합하며, 야외활동 시에도 짜릿하게 수분을 보충하기에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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