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크리스피 크림 도넛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크리스피 크림이 영국과 필리핀 등 국가에서 판매 중인 오리지널 필드(Original filled) 2종을 국내에서도 선보인다고 전했다.

오리지널 필드 2종은 부드럽고 달콤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에 달콤한 누텔라초코 크림이 가득 들어있는 오리지널 초컬릿 필드와 부드러운 크림치즈 필링이 가득 충전된 오리지널 크림치즈 필드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전국 21개 매장에서만 품목당 50개 일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부드럽고 달콤한 식감의 오리지널 그레이즈드 본연의 맛과 초컬릿&크림치즈 잼 2종이 어우러지는 한정 제품을 드디어 한국에 출시하게 됐다”며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선보이는 특별한 오리지널 필드 2종과 함께 달콤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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