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분코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패밀리 홈케어 브랜드 분코가 오는 9일 와디즈를 통해 신제품 ‘밸런스 바디워시, 밸런스 바디로션’을 선보인다.

초록빛 자연의 향을 담은 분코 밸런스 바디라인은 국내 아로마테라피스트가 직접 제작에 참여해 완성됐다. 인공향과 색소를 배제하고 천연 에센셜 오일의 효능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며 유칼립투스, 로즈마리, 제라늄 등 톡쏘는 시원한 느낌의 허브들이 첨가돼 무더운 여름부터 가을까지 계절감 있게 사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매일 10분 남짓의 짧은 샤워시간이지만 그 시간만큼은 하루의 피로를 날리고 자연 안에서 큰 행복감을 느껴보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분코는 전제품에 동물성 원료 및 동물실험을 배제하며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의 인증을 받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분코의 바디 2종 프로젝트는 오는 9일 오후 3시 펀딩 오픈 전까지 알림신청을 받고 있으며 정상가 대비 88% 할인 혜택의 얼리버드 세트도 한정수량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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