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라코스테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FW 시즌 백 컬렉션 ‘크로코 크루(CROCO CREW)’를 선보인다.

크로코 크루 컬렉션은 라코스테의 오버사이즈 빈티지 로고를 포인트로 브랜드 헤리티지와 클래식 무드를 담았으며, 아이코닉 아이템인 폴로셔츠의 컬러 팔레트를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컬러들로 선보인다.

고급스러운 소가죽의 그레인 레더 소재로 크로스백과 벨트백, 클러치백 및 지갑류와 스마트폰 케이스로 구성됐다. 크로스백은 블랙·크림·네이비의 베이직한 컬러부터 피콕 블루, 골드 옐로, 바이올렛, 실버 등 가을 시즌을 위한 유니크한 컬러로 출시했다. 트렌디한 패니팩 스타일의 벨트백은 벨트 스트랩 탈부착이 가능하며, 파우치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컬렉션은 라코스테&라코스테 백 매장 및 디지털 플래그십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라코스테는 오는 9일부터 개강 시즌을 맞이해 FW 시즌 레더굳, 슈즈 신제품을 할인하는 백투스쿨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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