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바끌레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골프전용 선블럭 브랜드 에바끌레르가 전통골프화가 함미자(그레이스 함) 아트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화가 함미자는 전통복을 입은 골퍼를 콘셉트로 작업하는 작가로 이번 협업을 통해 에바끌레르 알로에베라 모이스처 수딩젤 제품에 작품을 접목했다.

에바끌레르 알로에베라 모이스처 수딩젤은 여름철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피부보습효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함미자 화가는 작품을 통해 문화예술계 발전과 함께 소비자의 예술에 대한 다양한 인식이 생활 속 깊숙이 자리 잡고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에바끌레르와 손을 잡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에바끌레르는 LPGA 선수 이미향 프로를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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