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파스퇴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파스퇴르가 아침 대용식 7곡 미숫가루우유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7가지 곡물(현미, 보리, 흑미, 찹쌀, 기장, 수수, 차조)이 들어가 포만감을 높였으며,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됐다.

200ml 간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였고, 빛과 공기를 차단하는 특수 멸균 패키지로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원터치 캡으로 간편하게 개봉할 수 있고, 여러 번 나눠 먹어도 뚜껑을 닫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아침을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미숫가루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며 “파스퇴르 7곡 미숫가루우유는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프리바이오틱스까지 더해 건강한 아침 대용식으로 제격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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