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가타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프렌치 스타일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AGATHA PARIS)가 브랜드 마스코트 강아지인 ‘스코티’ 모티브에 네온 컬러의 야광 라인을 더한 키즈 컬렉션 ‘네온 스코티(NEON SCOTTIE)’를 출시한다.

네온 스코티 컬렉션은 목걸이와 팔찌로 구성됐으며,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를 최우선으로 생각한 Stering Silver소재를 사용해 알러지나 트러블을 최소화했다.

또 간단한 메시지 또는 이름과 연락처를 새길 수 있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제공해 부모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해당 컬렉션은 전국 아가타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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