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bhc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bhc치킨이 오는 11일 말복을 맞아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 주문 시 최대 5000원을 할인한다고 전했다.

복날에 치킨을 많이 찾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이 보다 저렴하고 편안하게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은 bhc치킨 대표 메뉴인 뿌링클과 맛초킹을 비롯한 치킨 한 마리 전 메뉴에 적용된다.

bhc치킨 관계자는 “최근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어 기력을 보충하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며 “복날 대표 음식 치킨과 함께 막바지 무더위를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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