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라코리아, 작물 영양 진단 앱 ‘야라 체크I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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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라코리아, 작물 영양 진단 앱 ‘야라 체크IT’ 출시
  • 이아름 기자
  • 승인 2019.08.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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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야라코리아 제공

[G밸리뉴스 이아름 기자] 글로벌 미네랄 비료 회사 야라코리아(한국지사장 우창하)가 작물 영양 결핍 진단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Yara CheckIT(야라 체크IT)’ 한국어 버전을 출시했다.

농가에서는 무료로 제공되는 ‘Yara CheckIT’ 앱을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다운로드받아 작물 영양 결핍에 따른 증상과 대처 방법을 사진으로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Yara CheckIT는 파프리카 감자 배추 딸기 토마토 사과 벼 고추 등 국내 주요 작물에 발생할 수 있는 영양소 결핍과 이에 따른 증상 및 작물에서 발생한 위치에 따라 필터링해 조회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어려운 용어 대신 실제 작물의 영양소 결핍 증상 사진을 참고해 간편하게 증상을 진단할 수 있도록 하는 점이 특징이다.

앱을 통해 결핍 영양소를 확인한 후에는 이로 인해 작물에 미칠 수 있는 영향, 어떤 토양에서 어떤 영양소 결핍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지, 어떤 요인이 결핍을 악화시키는지에 대한 농학 정보가 제공된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기후 변화에 따른 생리 장해 및 병충해 예방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는 비료를 추천받을 수 있다.

야라코리아 우창하 지사장은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Yara CheckIT를 통해 현장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영양소 결핍을 진단함으로써, 각종 피해를 예방해 수확량을 늘리고 균형 잡힌 영양소를 갖춘 고품질의 작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사진 중심의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구성된 만큼, 모바일 어플에 익숙하지 않는 농가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Yara CheckIT는 아이폰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앱이 제공하는 각종 농학 정보는 야라에서 각 작물의 엽조직을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현재 한국어 버전의 경우 8가지 작물의 357개 결핍 증상이 수록돼 있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작물 및 영양 정보가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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